2008년부터 넥슨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근무하였고, 2013년부터 프리랜서 분석가로 다수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11월 세미나 다시보기
신규 유저 리텐션 1% 증분과 구독 전환율 1% 증분의 가치를 서로 비교해 보았다
제품 내 유저들의 수많은 여정 속에서 임팩트 있는 문제를 발굴하고 정의하는 것이 PO 역량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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