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마케터 겸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세분화하여 나누고 나면 개선이 필요한 고객군을 발견하기도 하고, 다른 고객군들과 현저하게 다른 성과를 내는 고객군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기 전에 스타트업 창업을 했던 경험이 있어요. 창업했던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 주된 비즈니스 모델은 쉐어하우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일이었어요.
스포카의 데이터 분석가 양현승(todd)입니다. 키친보드 서비스(Android, iOS) 이벤트 로그를 새로 설계하게 된 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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