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마케터 겸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UX에 대한 의사결정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도 수월해지고 설득력도 강해질 거예요
유저의 접속 세션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저의 생존 곡선을 그리고 수명을 측정한다.
1,600만 MAU면 이미 너무 많은 것 아니야? 여기서 어떻게 더 성장해?
요즘 데이터 분석 소식, 알고 싶지만 바쁜 일상에 챙겨보기 힘드시죠? 데이터리안 블로그와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최신 데이터 분석 소식을 한곳에서 간편하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