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마케터 겸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되는지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서비스의 특성을 잘 알아야 적절한 기여 분석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재밌는 브랜드 캠페인을 여는 회사를 보면 부러웠습니다.
3일 만에 돈을 쓰지 않고 오직 바이럴로 회원가입 유저 7,000명을 달성하여 앱스토어 소셜 부문에서 카카오톡을 제치고 2위에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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