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넥슨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근무하였고, 2013년부터 프리랜서 분석가로 다수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데이터를 모아도 어떻게 분석하는 지 모르면 그 데이터는 하나도 쓸모가 없다
분석 프로세스 덕분에 프로젝트 당 소요되던 시간을 5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었고, 그 중 실제 액션플랜으로 이어진 분석도 2배 이상 증가했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관습을 바꾸는 것이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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