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하이퍼커넥트, 카카오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강의, 데이터 분석, 경영 지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고, 데이터 분석가 출신 멤버들과 함께 일하면서 데이터의 힘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기획자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구체적인 수치, 데이터가 없으면 반박되기가 너무 쉽잖아요. 이건 저만 답답하게 느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매우 드문 상황에 처해있지 않은 이상 일반 일덱스를 사용하고 쿼리 플래너를 믿읍시다. 그러려고 DBMS를 사용하는 것이니까요.
UA와 작별하는 기획자와 분석가를 위한 GA4-BigQuery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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