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마케터 겸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실험은 성공하는 결과를 빠르게 도출하는 게 아니라, 신뢰성 있는 인과 검증을 통해 ‘비즈니스에 실질적 가치’를 주는 것입니다.
이 글은 Taylor Brownlow 의 아티클(Dashboards are Dead)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신규 기능들은 초반에 어느 정도의 진입률을 보일까? 제품 코어 기능이 아니고서야 0.1%~0.5% 내에 있을 기능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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