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하이퍼커넥트, 카카오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강의, 데이터 분석, 경영 지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고, 데이터 분석가 출신 멤버들과 함께 일하면서 데이터의 힘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구글 태그 매니저(GTM)을 이용해 다양한 스크롤 지점에서 이벤트를 수집하도록 설정해봅시다.
사용자분들은 “뭔가 검색이 불편해요” 라고만 얘기해 주셨는데요. GA4를 통해 어떻게 개선해야하는 지 알게됐어요.
마케팅 채널의 성과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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