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하이퍼커넥트, 카카오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강의, 데이터 분석, 경영 지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고, 데이터 분석가 출신 멤버들과 함께 일하면서 데이터의 힘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GTM에서 버튼 클릭 데이터를 조금 더 정확히 수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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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트래픽을 전체 데이터에서 필터링해내는 작업을 함께 해봅시다.
각 유입채널의 성과를 알아내려면 어떤 유저가 어떤 채널로 유입되었는지 데이터를 쌓아놔야겠죠. 그 때 사용하는게 UTM 파라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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