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마케터 겸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업기획팀에서 제 이력서를 보시고 먼저 연락을 주셨어요.
영역과 관계없이 완전 자동화보다는 업무의 부분적인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
기획자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구체적인 수치, 데이터가 없으면 반박되기가 너무 쉽잖아요. 이건 저만 답답하게 느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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