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업 리디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다가 창업 후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뉴스레터와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유저의 접속 세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별 유저에게 적절한 푸시 메시지 타이밍을 결정한다.
사용자분들은 “뭔가 검색이 불편해요” 라고만 얘기해 주셨는데요. GA4를 통해 어떻게 개선해야하는 지 알게됐어요.
퍼널 전환율 5%, 개선이 정말 필요할까요? 지표 판단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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