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하이퍼커넥트, 카카오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강의, 데이터 분석, 경영 지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고, 데이터 분석가 출신 멤버들과 함께 일하면서 데이터의 힘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재밌는 브랜드 캠페인을 여는 회사를 보면 부러웠습니다.
1,600만 MAU면 이미 너무 많은 것 아니야? 여기서 어떻게 더 성장해?
고객을 세분화하여 나누고 나면 개선이 필요한 고객군을 발견하기도 하고, 다른 고객군들과 현저하게 다른 성과를 내는 고객군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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