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업 리디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다가 창업 후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필요한 정보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뉴스레터와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각 유입채널의 성과를 알아내려면 어떤 유저가 어떤 채널로 유입되었는지 데이터를 쌓아놔야겠죠. 그 때 사용하는게 UTM 파라미터입니다.
수명 주기 컬렉션은 단순한 보고서 모음이 아니라 구글이 생각하는 성장의 큰 그림
이력서를 구성한 전략에 문제가 있다면 다른 전략을 세워보면 되는 거니까요
요즘 분석 소식, 알고는 싶지만 이것저것 챙겨보기에는 바쁘잖아요.데이터리안 블로그,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요즘 데이터 분석 소식을 한 번에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