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마케터 겸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획자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구체적인 수치, 데이터가 없으면 반박되기가 너무 쉽잖아요. 이건 저만 답답하게 느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분석가 네 명이 창업을 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요. 수업을 듣고 나니 그 말이 너무 이해가 되고 부러웠어요.
데이터 활용 능력은 이제 디자이너에게도 필수가 되고 있어요. 데이터가 뒷받침 되는 디자인은 설득력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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