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기 전에 스타트업 창업을 했던 경험이 있어요. 창업했던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 주된 비즈니스 모델은 쉐어하우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일이었어요.
제품 내 유저들의 수많은 여정 속에서 임팩트 있는 문제를 발굴하고 정의하는 것이 PO 역량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분석 프로세스 덕분에 프로젝트 당 소요되던 시간을 5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었고, 그 중 실제 액션플랜으로 이어진 분석도 2배 이상 증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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