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넥슨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근무하였고, 2013년부터 프리랜서 분석가로 다수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관습을 바꾸는 것이 더 힘들다
데이터를 모아도 어떻게 분석하는 지 모르면 그 데이터는 하나도 쓸모가 없다
롤링 리텐션은 '사용자가 이탈하지 않고 남아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Unbounded Retention 이라고도 부릅니다.
요즘 데이터 분석 소식, 알고 싶지만 바쁜 일상에 챙겨보기 힘드시죠? 데이터리안 블로그와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최신 데이터 분석 소식을 한곳에서 간편하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