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의 스타트업 경험에서 나온 육수같은 인사이트를 <란란클래스>에 담아 디자이너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데이터 읽는 디자이너’코스와 ‘경력 자산화’코스를 운영 중입니다. (저서: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퍼널 전환율 5%, 개선이 정말 필요할까요? 지표 판단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분석 프로세스 덕분에 프로젝트 당 소요되던 시간을 5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었고, 그 중 실제 액션플랜으로 이어진 분석도 2배 이상 증가했어요.
신뢰 구간 계산만으로 A/B 테스트 결과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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