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의 스타트업 경험에서 나온 육수같은 인사이트를 <란란클래스>에 담아 디자이너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데이터 읽는 디자이너’코스와 ‘경력 자산화’코스를 운영 중입니다. (저서: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저는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기 전에 스타트업 창업을 했던 경험이 있어요. 창업했던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일을 했는데 주된 비즈니스 모델은 쉐어하우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일이었어요.
신뢰 구간 계산만으로 A/B 테스트 결과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하는 서비스들, 무엇을 기대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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