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의 스타트업 경험에서 나온 육수같은 인사이트를 <란란클래스>에 담아 디자이너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데이터 읽는 디자이너’코스와 ‘경력 자산화’코스를 운영 중입니다. (저서: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신규 기능들은 초반에 어느 정도의 진입률을 보일까? 제품 코어 기능이 아니고서야 0.1%~0.5% 내에 있을 기능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GA4와 퍼널분석으로 실제 구매 전환율을 크게 개선한 사례 공유
마케터, 기획자 등 거의 모든 직군에서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보는 능력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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