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마케터 겸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문과 졸업하고 광고대행사에서 캐치테이블 데이터 분석가로 이직했습니다.
‘스타트업 그로스팀에서 비로소 제가 하고싶던 일을 하게되었어요’ 귤님
그런데 서비스만 만들면 분석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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