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리안에서 마케터 겸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마케팅 플랜을 자문해주는 ‘디지털 성장 자문가’로 일하고 있어요.
GA4로 직접 데이터 분석하니 고객사 설득이 쉬워졌어요
기획자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구체적인 수치, 데이터가 없으면 반박되기가 너무 쉽잖아요. 이건 저만 답답하게 느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요즘 분석 소식, 알고는 싶지만 이것저것 챙겨보기에는 바쁘잖아요.데이터리안 블로그,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요즘 데이터 분석 소식을 한 번에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