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룸에 입사하고 꽤 낯설었던 점은, 구독 서비스의 데이터 구조가 그동안 제가 경험한 보통의 커머스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새롭게 계산한 위험 비율은 최종 접속 경과일과 함께 개별 사용자의 충성도를 고려한다.
증분을 그대로 성과와 연결할 수 있는 '구독자'와 달리, '구독 매출'의 성과 판단을 위해서는 단순 기간별 집계 이상의 분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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