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의 스타트업 경험에서 나온 육수같은 인사이트를 <란란클래스>에 담아 디자이너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데이터 읽는 디자이너’코스와 ‘경력 자산화’코스를 운영 중입니다. (저서: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사용자분들은 “뭔가 검색이 불편해요” 라고만 얘기해 주셨는데요. GA4를 통해 어떻게 개선해야하는 지 알게됐어요.
마케팅, 운영, 기획, 스태프 직군 여러분, 구글 태그 매니저 하나면 됩니다
유저의 접속 세션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저의 생존 곡선을 그리고 수명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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